미국 민주당 소속 하원의원 와일리 니켈(Wiley Nickel)이 자신의 X(구 트위터)를 통해 "디지털 자산(암호화폐)는 당파적 이슈로 소모되기만 해서는 안 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미국 소비자를 보호하고, 미국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산업이 혁신을 이어갈 수 있도록 초당적인 방식으로 웹3를 지원할 것이다. 이 문제를 공화당의 손에만 맡길 수 없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