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처구루에 따르면,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 위원장 게리 겐슬러가 CNBC와의 인터뷰에서 "비트코인은 투기성이 강한 자산이지만 70억명의 사람들이 이를 거래하고 싶어한다. 1만년 동안 금이 있었던 것처럼 BTC도 마찬가지"라고 말했다. 게리 겐슬러는 오는 1월 20일(현지시간) SEC 위원장 직에서 사임한다는 뜻을 앞서 밝힌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