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 업체 글래스노드가 X를 통해 "현재 스테이블코인 시가총액은 1891억달러로, 지난 30일 증가율이 0.56%에 그쳤다. BTC 가격이 급등했던 지난해 11월(16.9%)에 비하면 매우 적은 수준이다. 이는 유동성 유입이 둔화되고 시장 모멘텀과 투기 수요가 안정화됐음을 나타낸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