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매체 와이어드(Wired)에 따르면 현지 최대 은행 인테사 상파올로가 11 BTC(102만 달러)를 매수했다. 이탈리아 금융 기관이 암호화폐에 직접 투자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와이어드는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