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이튼, 日 테크기업 소라미츠와 DEX 공동 개발...디파이 생태계 확장
클레이튼(KLAY) 팀이 20일 공식 블로그를 통해 일본 핀테크 기업 소라미츠(SORAMITSU)와 클레이튼 기반 Ready-to-Deploy 풀스택 오픈소스 탈중앙화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DEX) 인프라 개발을 완료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3월 클레이튼은 소라미츠와의 협업을 발표한 바 있으며, 이번 DEX 인프라 개발을 통해 클레이튼 디파이 생태계를 확장하고 빌더들을 유입시겠다는 설명이다. 소라미츠와 공동 개발한 클레이튼 오픈소스 DEX 인프라는 지난 11월 29일부터 테스트 버전을 운영 중에 있으며, 내년 1월 20일까지 공개 테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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