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 "CME BTC 미결제 약정 규모, 사상 처음으로 10만 BTC 돌파"
유명 온체인 애널리스트 윌리엄 클레멘테(Will Clemente)가 X(구 트위터)를 통해 "시카고 상품거래소(CME)의 비트코인 미결제 약정(OI) 규모가 사상 처음으로 10만 BTC를 돌파했다. 달러 기준 미결제 약정 규모도 사상 최고치에 근접 중"이라고 전했다. 코인마켓캡 기준 BTC는 1.36% 오른 35,361.3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