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3 인공지능(AI) 및 게임 플랫폼 엑스테리오체인(Xterio Chain)이 공식 채널을 통해 AI 기업 레카(Reka)와 감성지능 AI 에이전트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와 감정적 상호작용을 통한 게임, 투자 서비스를 지원한다. 이와 관련 엑스테리오체인 CEO는 "레카와 개발하는 AI 에이전트는 사용자에게 신뢰할 수 있는 지능형 비서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엑스테리오체인은 AI 추론, 롤플레잉, 금융 및 자산 생성 등 웹3 및 AI의 장점을 결합한 게임 '비프렌드' 베타 버전을 출시한 바 있다. 현재 비프렌드 베타 버전은 일일 활성 주소 수 100만개를 돌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