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바이든, 가족들과 경선 포기 논의”...백악관 "사실 아냐"
NBC뉴스가 사안에 정통한 복수의 소식통을 인용해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가족들과 함께 대선 경선 후보 사퇴를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미디어는 “바이든과 가족들은 경선 포기 시점과 이에 따른 영향 등을 면밀히 의논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단, 백악관 대변인은 해당 보도가 사실아 아니라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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