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일리호들에 따르면, 약 24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유명 유튜브 채널 코인뷰로(Coin Bureau)의 호스트인 가이 터너(Guy Turner)가 전날 업로드한 영상에서 "다음 강세장을 주도할 주요 내러티브 중 하나는 실물자산 토큰화"라며 "해당 기술에 초점을 맞춘 레이어1 블록체인 아발란체(AVAX)는 현재 시세보다 최대 600% 상승할 수 있다"고 진단했다. 이어 그는 "아발란체가 실물 자산 토큰화 외 게임파이에도 초점을 맞춘다면 암호화폐 시장 랠리가 본격화될 때 상당한 이득을 챙길 수 있다. 장기적인 관점에서 현재 시세보다 5배~7배 상승할 수 있다. 주봉 차트에서도 상승 깃발형 패턴이 관측되고 있어, 진행 방향에 따라 수 주 내 70 달러 도달도 가능하다. 다만 테라(구 LUNA)의 재단 격인 루나파운데이션가드(LFG)가 아직 자체 지갑에 8,000만 달러 상당의 AVAX를 보유하고 있다는 점은 하방 압력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