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ETF 전문 애널리스트 에릭 발추나스(Eric Balchunas)가 X를 통해 “BTC 현물 ETF 신청사들이 추후 운용 수수료를 인상할 가능성은 매우 낮다”고 전망했다. 그는 “수수료 인상시 ETF 어드바이저들이 반대할 것이고, 기업 브랜드 이미지에도 타격을 입게될 것이다. 투자자들에게 인기가 있는 ETF들이 운용 수수료를 인상하지 않는 것도 같은 이유에서다. 돈은 대우가 가장 좋은 곳으로 흘러가기 마련이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