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에 따르면 스타벅스가 내년부터 새 텀블러 정책을 시행, 원격 주문 및 개인 컵 이용 시 적립되는 스탬프를 NFT로 교환할 수 있는 정책을 시행한다. NFT는 1인 1개 보유가 가능하며 스타벅스 컵, 텀블러 등을 활용한 이미지를 활용했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