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 기술 개발사 블록스트림(Blockstream)의 최고경영자(CEO)이자 비트코인 맥시멀리스트 아담 백(Adam Back)이 X를 통해 "반감기 이전에 BTC가 10만 달러에 도달할 것이라는 예측에는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앞서 그는 지난 8월 "다음 반감기가 오기 전 비트코인 가격이 10만 달러에 도달하거나 이를 넘을 것이라는 데 100만 사토시를 걸겠다"고 말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