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바이낸스 CEO로 임명된 리차드 텅(Richard Teng)이 자신의 X를 통해 "바이낸스의 밝은 미래를 보장하기 위해 지난 30년 동안의 금융 서비스 및 규제 경험에서 배운 것을 적극 활용할 것이다. 이를 위해 3가지 부분에 집중할 계획이다. 하나) 사용자가 바이낸스의 재정적 건전성, 보안, 안전에 대해 확신을 가질 수 있도록 할 것 둘) 규제기관과 협력해 소비자를 보호하는 동시에 혁신을 촉진하는 등 전세계적으로 높은 수준의 표준을 유지할 것 셋) 웹3의 성장 및 채택 촉진을 위해 파트너와 협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