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위험자산 선호 심리 회복에도 BTC 하방 압력...차익실현 선호"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외환 거래업체 Fx프로(FxPro) 애널리스트가 데일리 보고서를 통해 "BTC 가격이 28,000 달러 돌파에 실패하면서 매도 압력이 높아졌다. 투자자들이 오히려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주 초 미국 증시가 상승하며 위험자산 선호 심리가 회복된 상황에서도 BTC 하방 압력이 커졌다는 점이다. 이는 지난 9일(현지시간) 콜럼버스 데이로 미국 채권시장이 휴장한 영향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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