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BTC PER 73 기록...강세장 진입 시그널"
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트위터를 통해 채굴자 수익 기반으로 측정하는 비트코인(BTC) PER이 73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는 2가지 의미로 해석 가능하다. 채굴자들이 BTC를 매도하기 좋은 가격대에 있다는 것과 현재 시장 상황이 강세장 사이클에 진입했음을 시사한다. BTC PER 지표는 BTC 가격/(연간 채굴자 수익/총 공급량)으로 계산해 산출했으며, 주식과 달리 정확한 주당 순이익을 가리키는 것은 아니다. 다만 몇 가지 패턴을 보여주는 만큼 참고할 만한 지표"라고 설명했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
- 2023-06-23
전문가 "프랑스 경찰, 러그풀 의혹 NFT '애니문' 수사 착수"
- 2023-06-23
바이낸스, SEC 소송 담당 변호사로 전 법무부 차관보 선임
- 2023-06-23
블랙록 임원 "자산 토큰화, 향후 암호화폐 생태계서 큰 비중 차지할 것"
- 2023-06-23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 6월 급여로 약 5.7만 WEMIX 매입
- 2023-06-23
마스크 재단 추정 주소, '유통량 3%' 상당 250만 MASK 외부로 이체
- 2023-06-23
일드앱 CEO "BTC 현물 ETF 신청=약세장 끝?...섣불리 판단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