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일본 자민당이 23일부터 당원 확인증을 소울바운드(Soulbound) 토큰으로 제공한다. 토큰은 총 1,000개만 발행되며 이날부터 새로 가입한 당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제공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