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입법회 의원 "코인베이스와 연락 중...홍콩 사업 논의"
홍콩 입법회 의원 조니 응(吴杰庄)이 트위터를 통해 "코인베이스와 연락을 취하고 있다. 홍콩 내 사업을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조니 응은 지난 10일 "코인베이스를 포함한 글로벌 암호화폐 거래소가 홍콩으로 와 규제 준수 거래소 라이선스를 신청하고 증시 상장 계획을 논의하는 것을 환영한다. 기꺼이 도움을 제공할 의향이 있다"고 제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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