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에 따르면 '강남 납치·살해 사건' 배경이 된 퓨리에버 코인(PURE) 발생사 유니네트워크가 코인원의 거래지원 종료 결정을 무효화해 달라며 서울남부지법에 가처분 신청을 냈다. 앞서 퓨리에버 재단은 코인원의 거래지원 종료 결정에 대한 가처분 신청과 무효 소송을 진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자 :Coin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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