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기영 크립토퀀트 대표가 자신의 X를 통해 "CT(암호화폐 커뮤니티)가 순유입과 유출의 전체 그림을 보지 않고 고래 한 마리의 움직임에 당황하는 모습을 보니 안타깝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