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증권당국 관계자 "디파이 및 자동화 거래 서비스, SFC 규제 범위 속해"
홍콩 홍콩증권선물위원회(SFC) 관계자 차이중후이(Cai Zhonghui)가 홍콩 웹3 페스티벌에 참석해 "탈중앙화 금융(DeFi, 디파이) 프로젝트는 SFC의 규제를 받아야 하며, 자동화 거래 서비스(automatic trading services)도 SFC 규제 범위에 속한다"고 말했다. 또 그는 "특정 가상자산이 탈중앙화 거래소와 연관된 경우 라이선스를 당국에 신청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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