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체인 분석 회사 샌티멘트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11일(현지시간) 7.1억 달러 상당의 23,500 BTC 이체는 올들어 네 번째로 큰 대규모 이체였다"고 분석했다. 이어 샌티멘트는 "BTC가 30,000 달러 저항선을 돌파한 시점에서 이와 같은 대규모 이체는 보다 자주 관측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