헥스 트러스트 "FTX·알라메다 익스포저 없다"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홍콩 소재 디지털자산 커스터디 업체 헥스 트러스트(Hex Trust)가 14일 투자자들에게 보낸 서신에서 "4월 테라 붕괴 이후 수익 창출과 시장 참여 우선순위를 낮추고 위험 노출을 최소화했다. FTX 및 알라메다에 대한 최소 익스포저(노출)은 11월 첫째 주 0으로 감소했다"고 전했다. 헥스 트러스트는 지난 3월 시리즈B 라운드에서 8800만 달러 투자를 유치한 기관급 커스터디 업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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