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낸스 CEO "FTX 파산 후 바이낸스에선 대량 인출 없었다"
CNBC에 따르면, 자오창펑 바이낸스 최고경영자(CEO)가 바이낸스 공식 트위터 계정 트위터 스페이스에서 진행한 AMA에서 "FTX 파산 이후 여러 콜드월렛에서 대량 인출은 나타나지 않았다. 인출이 약간 증가했지만, 약세장에선 일반적인 수준"이라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는 무책임한 대출에 관여하지 않으며, 제3자 위험을 감수한 적도 없다. 우리는 빚이 없으며, 아주 간단한 사업을 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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