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스틴 선 "후오비 인수에 10억 달러 이상 지출"
우블록체인에 따르면, 트론(TRX) 창업자 저스틴 선이 트위터를 통해 "후오비 브랜드 인수에 십수억 달러를 썼다"면서 후오비 인수 비용 지출과 관련해 처음 언급했다. 앞서 우블록체인은 홍콩 자산운용사 어바웃캐피털이 후오비 창업자 리린의 지분을 전량 매수했으며, 저스틴 선이 어바웃캐피털 M&A 펀드의 핵심 투자자로 그는 약 10억 달러로 후오비 일부 사업 인수를 계획하고 있다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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