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가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가 제안한 트위터 인수가격은 지나치게 낮다"고 평가했다. 앞서 머스크는 트위터를 주당 54.20달러에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으며, 로이터통신은 트위터가 골드만삭스와 대형 법률회사 윌슨손시니굿리치 앤드 로사티의 조언을 받아 인수 제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전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