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국립자동차박물관 운영사, 첫 NFT 컬렉션 출시
영국 국립자동차박물관을 운영하는 UK 내셔널 모터 뮤지움 트러스트(UK National Motor Museum Trust)가 오픈씨에서 첫 NFT 컬렉션을 출시했다고 오토모바일스포츠가 전했다. 해당 컬렉션에는 자동차의 역사를 보여주는 1700개 사진 및 영상이 포함돼 있으며 개당 시작가는 약 250 파운드(40만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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