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스노드 공동 창업자 "암호화폐 강세장, 끝나지 않았다"
네겐트로픽(Negentropic)이라는 X(구 트위터) ID를 공유하고 있는 글래스노드 공동 창업자 얀 하펠(Jan Happel)과 얀 알레만(Yann Allemann)이 "암호화폐 강세장은 끝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 그들은 "상위 10개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을 제외한 '기타' 섹션 암호화폐의 시가총액의 주봉 캔들차트 기준 현재 엘리어트 파동의 상승 5파가 진행 중인 것으로 보인다. 아직 상승의 여지는 남아있으며, 해당 지수와 피보나치 되돌림 비율 기준 암호화폐 시총은 현재 수준에서 최대 350%까지 증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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