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생태계 체인 칸토(CANTO)가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12일 1시 30분(한국시간) 유동성 채굴 인센티브를 20% 줄이는 내용을 골자로 한 거버넌스 제안을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