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호화폐 온체인 분석 플랫폼 샌티멘트가 X를 통해 "크리스마스 이후 고래들의 스테이블코인 거래소 입금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 24시간 사이 900만 달러 이상의 스테이블코인 이체가 7차례 있었으며, 이중 한 건은 5000만 달러 상당이었다. 이는 고래들이 매수를 준비하고 있다는 시그널이며, 이를 통해 시장 전반의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