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테라캐피탈 "현재 강세장, 2021년과는 확연히 다르다"
데일리호들에 따르면 판테라캐피탈의 유동 전략 포트폴리오 책임자 코스모 장(Cosmo Jiang) 및 콘텐츠 책임자 에릭 로우(Erik Lowe)가 보고서를 발표, "지금의 암호화폐 강세장은 3년 전과는 다르다"고 진단했다. 보고서는 "2021년 강세장은 일부 투기적 거품에 의해 주도됐다. 지금과는 확연히 다르다"며 "2021년 정점에서는 상위 종목 토큰이 큰 변동세를 보였다. 2017년 ICO 붐을 거쳐 급성장한 상위 20개 종목 중 14개 종목이 2021년 강세장 동안 상위 2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돌이켜보면 이는 비생산적 토큰에 대한 투기적 거품이자 과대광고의 결과였다. 반면 이번 랠리는 그러한 변화가 거의 없다. 이전 사이클과는 정반대 모습을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의 83%를 차지하는 상위 6개 종목 토큰은 별다른 큰 변동을 보이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거든 현재든 모든 주기에서 비트코인은 특히나 변함 없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2위는 이더리움, 라이트코인, 리플, 비트코인캐시 등 변화를 보인 반면, 1위는 항상 비트코인이 차지했다"고 강조했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