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AC 공동 설립자 "감옥 생활, 꽤 즐거웠다... 인생 최고의 수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파산한 암호화폐 헤지펀드 쓰리애로우캐피털(3AC) 공동 설립자 쑤주(Zhu Su)가 최근 한 팟캐스트 방송에 출연, "감옥에서의 시간이 꽤 즐거웠다"고 말했다. 그는 싱가포르 감옥에서 3개월 복역한 바 있다. 쑤 주는 "정말 마법같은 느낌이었다. 인터넷이 출현되기 전 사람들이 즐겼던 형태의 오락이 허용됐다"며 "교도소에는 침대가 없어 바닥에서 자야만 했다. 이는 척추 압박 완화에 도움이 됐고, 엄격한 취침시간 및 일과생활은 내 인생에서 경험했던 것 중 최고의 잠을 안겨줬다"고 말했다. 그는 싱가포르 내 파이낸셜 매니지먼트 관련 활동이 수년 동안 금지된 상태로, 현재 거주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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