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TX 등 파산한 암호화폐 기업 담당 전문기업 수수료 $7.7억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2022년 암호화폐 윈터 이후 지금까지 최소 9개 파산 기업에 변호 등 서비스를 제공한 전문기업이 수수료로 약 7.7억 달러 이상을 번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는 기업은 FTX로, 지금까지 3.17억 달러를 지불했으며 그중 3분의 2가 로펌 및 재무 자문사에 지급됐다. 미디어는 "파산 기업에 서비스를 제공하는 로펌, 은행, 자문사 등에게 지급되는 수수료는 회사 채권자보다 우선되는 경우가 많다"고 설명했다.
評論
推薦閱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