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가짜 ‘렛저 라이브’ 앱, MS 앱스토어 승인...16.8 BTC 탈취 등 피해”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에 가짜 렛저 라이브(Ledger Live) 앱이 승인돼 주말 동안 16.8 BTC(약 59만 달러)가 탈취됐다고 코인데스크가 보도했다. 뿐만 아니라 블록체인 전문가 잭XBT(ZachXBT) X(구 트위터)에 따르면 이더리움과 바이낸스 스마트 체인(BSC)에서도 18만 달러가 탈취된 것으로 알려졌다. 총피해 규모는 77만 달러다. 미디어는 “가짜 앱이 어떻게 마이크로소프트 앱스토어의 승인을 받았는지 아직 알려진 바는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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