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전북은행에 고팍스 위험평가 요구…변경신고 심사와는 별개"
뉴스1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24일 "전북은행의 고팍스에 대한 위험평가 실시는 특정금융정보법상 은행의 고객 확인의무의 일환일뿐"이라며 "변경신고 심사와는 별개로 이루어지는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금융당국은 최근 고팍스와 실명계좌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전북은행 측에 고팍스에 관한 위험평가를 9개월만에 실행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評論
推薦閱讀
PANews App
你的Web3資訊官
老樹開新花,比特幣生態正成為全場焦點。 Ordinals、BRC-20、ORC-20......新名詞層出不窮,如何探索這片剛開荒的「聖地」? PANews已上線「老樹開新花:從0到1,比特幣生態全解」專題,為你解讀比特幣的「新時代」。
北京時間11月22日凌晨,司法部召開記者會宣布幣安和解,幣安同意刑事指控,支付43億美元罰款。 CZ辭職,Richard Teng將接任幣安CEO。
傳統金融機構爭相申請比特幣現貨ETF,華爾街要大舉入場了?
Web3迎來大發展時代,新項目不斷湧現。該專題對這些新項目進行收集、整理、篩選,希望讀者從中捕捉到新敘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