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가 룩온체인 트위터를 인용 "몇 시간 전 5년간 휴면 상태였던 이더리움 고래 주소 2개가 3,000만 달러 상당의 ETH를 외부 지갑으로 전송했다"면서 "장기 보유자의 활동이 증가하고 있다는 시그널이다. FTX 붕괴 이후 상승 전환 랠리 시도가 최소 2차례 실패하며, 일부 투자자는 포트폴리오 리스크를 제거하려고 할 수 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