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성자산 플랫폼 크레스코(Kresko)가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X를 통해 발표했다. 설립자의 건강상 이유로 운영을 지속하기 어렵다는 판단이다. 이에 따라 이용자는 9월 10일 전까지 자금을 출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