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데이에 따르면, 암호화폐 분석가이자 트레이더인 아르만 쉬리얀(Arman Shirinyan)이 “XRP/USD 일봉 차트 기준 50일 단순이동평균(SMA)이 200일 SMA를 넘어서는 골든크로스 형성이 임박했다. 이는 상승 모멘텀 강화 시그널로 해석되며 이 경우 XRP는 0.6 달러까지 상승할 수 있다, 단, 50일 SMA 부근인 0.5364 달러를 반납하면 상기 시나리오는 무효화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