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룸버그 애널리스트 "블랙록 BTC 현물 ETF 수수료, 0.47%로 예상"
블룸버그 ETF 애널리스트 에릭 발츄나스(Eric Balchunas)가 X를 통해 "비트코인 현물 ETF 흐름에서 가장 큰 미지수 중 하나는 블랙록의 수수료다. 나는 0.47%에 베팅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료인 제임스 세이파트(James Seyffart)는 "블랙록의 라이벌인 세계 2위 자산운용사인 ETF 발행사 뱅가드(Vanguard)는 암호화폐 관련 상품을 내지 않겠다고 했으며, 이들이 블랙록보다 더 낮은 수수료로 ETF를 신청할 일은 없을 것 같다. 하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현재 수수료가 공개된 BTC 현물 ETF 신청사는 피델리티(0.39%), 발키리(0.80%), 해시덱스(0.90%), 인베스코(0.59%), 아크(0.80%) 등이다.
评论
推荐阅读
- 2024-01-03
저스틴 선 관련 주소, 1시간 전 5,000만 USDT 바이낸스 입금
- 2024-01-03
댑레이더 임원 "NFT, 올해 게임·메타버스, VR 기기 확산으로 부활 전망"
- 2024-01-03
K33 "BTC 현물 ETF 승인 시 단기 트레이더 대량 매도 예상"
- 2024-01-03
그레이스케일 "올해 BTC 가격, 현물 ETF 승인 외 자금 유입·수요 증가도 긍정적"
- 2024-01-03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11개 BTC 현물 ETF 세부 정보, 내주 중 공개 예상"
- 2024-01-02
ORDI 최초 발행자 "유니샛 주블리 업데이트 지원, BRC-20에 불이익 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