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 '아모코인 발행' 펜타시큐리티 2년만에 특별세무조사
국내 1세대 사이버보안 기업으로 알려진 펜타시큐리티가 2021년 이후 2년 만에 국세청에서 비정기 세무조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아주경제가 단독 보도했다. 미디어는 “국세청은 펜타시큐리티가 수년 전부터 싱가포르에 법인을 설립해 암호화폐인 아모코인 발행 사업에 뛰어든 점에 주목하고 있다. 자동차 데이터 거래 플랫폼 기반 암호화폐로 알려진 아모코인은 펜타시큐리티 자회사인 아모랩스를 통해 발행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아모코인은 2019년부터 빗썸 거래소에 상장돼 거래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评论
推荐阅读
- 2023-12-22
하나은행, 휴먼스케이프와 희귀·난치성 질환 건강데이터 구축 지원 사업 실시
- 2023-12-22
블룸버그 애널리스트 "아크인베스트, 자사 BTC 현물 ETF 승인 때까지 GBTC 정리하는 듯"
- 2023-12-22
아베 커뮤니티, 폴리곤 기반 V3 USDC.e 공급 한도 상향 거버넌스 제안
- 2023-12-22
알고랜드 재단 CEO "향후 실물자산 토큰화가 암호화폐 시장 성장 이끈다"
- 2023-12-22
서클 “미 국세청 요구에 연간 $2만 이상 거래 고객 정보 제출 예정”
- 2023-12-22
리플 CEO “‘FTX 연루’ 미 SEC 위원장, 이제와 정의로운척 위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