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에 따르면 하나은행이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휴먼스케이프와 함께 희귀·난치성 질환 건강데이터 구축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으로 희귀·난치성 질환 환자의 건강 데이터를 지속적으로 수집해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한다는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