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트 추정 주소가 8시간 전 바이낸스에 22,000 ETH(4,535만 달러 상당)를 입금했다고 온체인 애널리스트 더 데이터 너드가 전했다. 그는 "해당 입금은 바이비트 해킹 후 대출 상환 관련 움직임일 수 있다. 지난 주에도 같은 주소에서 같은 물량이 입금된 바 있다"고 부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