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3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 중인 2025 세계경제포럼 연설 중 "캐나다에 말하고 싶은 것은 언제든지 미국 주로 들어올 수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