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일 기업 기준 BTC를 가장 많이 보유하고 있는 마이크로스트래티지(나스닥 티커:MSTR) 설립자 마이클 세일러가 X를 통해 "미국의 모든 주는 비트코인 전략적 준비자산을 채택해야 한다"고 전했다. 현재 미국 12개 주에서 BTC 전략적 준비자산 법안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