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주요 거래소의 BTC 미결제약정이 약 632억달러로 24시간 동안 30억달러 증가했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부락 케스메치(Burak Kesmeci)는 "전날 미국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이후 2시간 동안 바이낸스 BTC 미결제약정 규모가 5억달러 급증했다. 거시경제 지표가 위험자산 시장에 우호적으로 발표되면서 암호화폐도 랠리를 경험했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