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인데스크에 따르면 XRP 무기한선물 미결제약정이 23.4억 XRP로 역대 최대를 나타냈다. XRP 14개월 상대강도지수(RSI)도 92까지 상승, 2017년 10월 이후 최고치를 기록했다. 다만 펀딩비율은 약 13%로 아직은 과열되지 않은 수준이라고 매체는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