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고래, 8시간 전 바이낸스에 1,850 BTC 입금...$1,300만 손절 가능성
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에 따르면, 6일 전 바이낸스에서 1,850 BTC(1.88억 달러 상당·평단가 101,998 달러)를 출금한 익명 고래 주소가 8시간 전 같은 물량을 바이낸스에 다시 입금했다. 룩온체인은 "해당 주소가 입금한 물량을 매도했다면, 6일 만에 1,300만 달러 손실을 입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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