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 고래, 9시간 전 10,070 ETH 매도...$100만 손절
블록체인 분석업체 룩온체인이 X를 통해 "익명 고래 주소가 9시간 전 10,070 ETH를 3,300만 DAI(평단가 3,280 달러)에 매도, 100만 달러의 손실을 입었다. 해당 주소는 3주 전 10개 신생 주소를 통해 24,029 ETH(8,130만 달러 상당)를 바이낸스에서 출금했으며, 현재 13,959 ETH(4,548만 달러 상당)를 보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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