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탈릭 "이더리움 L1 견고해져... L2 프로젝트 협력 의지 강해"
비탈릭부테린 이더리움(ETH) 창시자가 X를 통해 "다수 레이어2 프로젝트와 이야기를 나눈 결과, 이더리움 생태계 전반의 상호운용성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자 하는 의지가 컸다. 덧붙이고 싶은 점은 이더리움 레이어1이 견고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시간이 지날수록 '자산의 금본위제는 작업증명(Pow) 기반이여야 한다'는 말이 틀리다는 게 분명해지고 있다. 지난 1년간 이더리움의 검열 및 중앙화에 대한 우려가 현저히 낮아졌다. 트랜잭션 검열 블록 비율이 낮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댓글
추천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