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의회와 규제기관에 은행 규칙 강화 요청할 것”]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이번 은행권 위기 관련 연설에서 “행정부의 신속한 조치는 국민들에게 미국 은행 시스템이 안전하다는 확신을 줘야 한다. 미국 납세자들은 이번 사태와 관련해 어떠한 부담도 지지 않을 것이다. 반면 은행 투자자들은 보호받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의회와 규제 기관에 은행 규칙을 강화할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CME 그룹, 일일 만기 상품에 '비트코인 선물' 추가]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시카고상품거래소(CME) 그룹이 이벤트 컨트랙트(event contracts) 라인업에 비트코인 선물을 추가했다. 이벤트 컨트랙트는 20달러 단위의 일일 만기 상품이다. CME는 주가 지수, 금, 은, 원유, 천연가스, 유로-미 달러 외환 선물 등의 이벤트 컨트랙트 거래를 지원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CME 주식 및 FX 상품 글로벌 책임자인 팀 맥코트(Tim McCourt)는 "규제된 거래소를 통해 매우 제한적이며 투명하게 비트코인 시장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메타, 플랫폼 내 NFT 지원 중단]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페이스북의 모회사 메타(Meta)의 핀테크 책임자 스테판 카스리엘(Stephane Kasriel)이 플랫폼 내 NFT 지원을 중단한다고 말했다. 그는 "크리에이터,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다른 방법에 집중하기 위해 NFT 지원을 중단한다"고 설명했다.
[바이낸스 5/22 영국 파운드 입출금 일시 중단]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바이낸스가 13일(현지시간) 신규 가입자의 영국 파운드(GBP) 입출금을, 5월 22일 모든 가입자의 파운드 입출금 서비스를 일시 중단한다고 발표했다. 이와 관련해 바이낸스 측은 "파트너사인 페이세이프(Paysafe)로부터 5월 22일부터 영국 파운드화 입출금 서비스가 불가하다는 연락을 받았다. 전체 이용자의 1% 미만이 이에따른 영향을 받게될 것이다. 현재 대체 솔루션을 찾고 있다"며 "파운드화 외 다른 법정화폐의 입출금 방식 혹은 암호화폐 거래는 영향을 받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서클 임원 "이번 사태, 암호화폐 아닌 전통금융에서 시작된 일"]
더블록에 따르면 서클의 글로벌 정책 및 규제전략 이사인 캐롤라인 힐(Caroline Hill)이 "지난 며칠동안 일어난 일은 암호화폐에서 전통금융(TradFi)으로 확산된 것이 아닌 전통금융에서 암호화폐로 옮겨진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전통 은행권의 문제가 암호화폐의 불확실성으로 이어진 것"이라며 "우리는 시장을 정확하게 봤다. 하지만 이것이 내가 규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하는 이유다. 궁극적으로 우리는 부분적인 은행 산업에 의존하는 모델이다"고 덧붙였다.
[외신 "블록타워캐피탈, 시그니처뱅크·실버게이트 익스포저"]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암호화폐 투자사 블록타워캐피탈(BlockTower Capital)의 사모펀드 4개가 시그니처뱅크 및 실버게이트와 관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은행은 블록타워 블루시넘 SPV 펀드(BlockTower Blue Signum SPV fund), 블록타워 디파이 SPV I 펀드(BlockTower DeFi SPV I fund), 블록타워 감마포인트 마스터 펀드(BlockTower Gamma Point Master Fund), 블록타워캐피탈 파트너스 마스터 펀드(BlockTower Capital Partners Master Fund) 등 4개의 사모펀드 자산을 보관했으며, 이는 총 9.4억 달러 규모인 것으로 알려졌다.
[美 전 하원의원 "규제기관, '암호화폐 경고 위해 시그니처뱅크 폐쇄"]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전 하원의원이자 시그니처뱅크 이사회 의원인 바니 프랭크(Barney Frank)가 "규제 당국은 암호화폐가 위험하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 시그니처뱅크를 폐쇄 조치했다"고 말했다. 그는 "크립토 패닉으로 인해 대규모 인출이 발생했다. 그러나 뉴욕주 규제 당국이 시그니처뱅크를 폐쇄하기 전 은행은 이미 안정화됐다"며 "규제 당국, 특히 뉴욕주 규제 당국이 암호화폐가 위험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은행을 폐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들은 은행에게 암호화폐에 관여해서는 안된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었을 것이다. 시그니처뱅크를 폐쇄할 타당하고 설득력 있는 이유가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러한 결정을 내렸다"고 강조했다. 앞서 미국 재무부, 연방준비은행, 예금보험공사(FDIC)가 12일(현지시간) 공동 성명을 통해 "은행 시스템 리스크 전염을 막기 위해 뉴욕 시그니처 뱅크를 폐쇄 조치한다. 예금자들은 예금에 대한 완전한 접근이 가능하며, 모든 예금자 자금을 100% 보호한다. 실리콘밸리은행(SVB) 관련 결의안과 마찬가지로 납세자가 손실을 입는 일은 없을 것"이라고 발표한 바 있다.
[메이커다오 "잠재적 DAI 디페깅 방지 위한 '긴급 조치' 제안"]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메이커다오(MKR) 커뮤니티가 잠재적 DAI 디페깅 방지를 위해 프로토콜에서 PSM(페그안정성모듈) 스왑을 일시 중지하고 새로운 DAI 토큰 발행을 위한 토큰 매입을 동결하는 긴급 스위치(Emergency Switch)를 제안했다. 메이커다오 리드 개발자인 샘 맥퍼슨(Sam MacPherson)은 "해당 조치를 통해 DAI가 디페깅된 스테이블코인을 따라 가격이 하락하는 것을 방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는 USDC 디페깅 현상으로 인해 DAI가 사상 최저수준인 0.88 달러로 하락한지 이틀만에 나온 제안이다.
[닥터둠 루비니 "암호화폐 관련 은행 무너지고 있다... 좋은 일"]
대표적인 비트코인 회의론자 '닥터 둠' 누리엘 루비니(Nouriel Roubini) 미국 뉴욕대학교 교수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암호화폐 사업을 하는 은행이 무너지고 있다. 이는 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앞서 "암호화폐 투자는 위험하고 불안정하다. 이와 관련된 은행은 스스로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는 것"이라고 말한 바 있다.
[와이언 파이낸스 "오일러 해킹 관련 138만 달러 익스포저... 트레저리 부담"]
오일러 파이낸스(Euler Finance)가 플래시론 공격을 받았다고 알려진 가운데, 이더리움 기반 디파이 프로토콜 와이언 파이낸스(Yearn finance)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일러 파이낸스 해킹에 대한 직접적인 리스크 익스포저(노출)는 없지만, 간접적 익스포저는 있다"고 전했다. 이어 "아이들(Idle) 및 엔젤(Angle)과 관련해 138만 달러의 yvUSDT, yvUSDC가 리스크에 노출됐다. 손실금 138만 달러는 트레저리(Treasury)에서 부담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로이터 "미국 기반 암호화폐 기업, 스위스 은행 파트너 모색"]
미국 은행이 연달아 붕괴된 가운데 미국 기반 암호화폐 기업이 대출의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이에 따라 스위스 은행 계좌 개설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암호화폐 업계 관계자들은 "스위스 기업이 미국 암호화폐 기업의 은행 계좌 개설을 승인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미국의 규제 강화 및 은행 폐쇄로 기업의 미국 내 대출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규제 당국은 이미 여러차례 은행에 암호화폐 기업과 협력할 경우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에 대해 경고했다. 이에 기업들은 유럽, 아시아 등 해외 은행 파트너십을 모색할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외신 "디파이언스 캐피탈, 1억 달러 규모 리퀴드 토큰 펀드 첫 라운드 마감"]
더블록이 업계 관계자 발언을 인용, 디파이언스 캐피탈(DeFiance Capital)이 1억 달러 규모의 리퀴드 토큰 펀드 첫번째 라운드를 마감했다. 초기 모금액은 5000만 달러 미만이다. 지난해 9월 디파이언스 캐피탈이 새로운 펀드를 위한 투자를 유치하고 있으며, 해당 펀드 목표는 1억 달러라고 알려진 바 있다. 이와 관련해 업계 관계자는 "당시 목표 금액의 약 절반이 약정되었으나, 11월 FTX 붕괴 이후 일부 약정이 취소됐다. 이후 이번달 투자 라운드를 재개했다"고 설명했다. 앞서 암호화폐 헤지펀드 3ac(쓰리애로우캐피털)가 파산을 신청하자 디파이언스가 3ac와 모종의 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에 디파이언스 측은 성명을 통해 "3ac와 독립적으로 운영되는 별개의 회사"라며 반박했다.
[EU 의원 "규제 당국, 실리콘밸리 은행 붕괴 공황 확산 멈춰야"]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유럽연합(EU) 의원인 마르쿠스 퍼버(Markus Ferber)가 규제 당국은 실리콘밸리 은행(SVB) 붕괴에 따른 공황 확산이 멈추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패닉은 전염성이 있다. 퍼지게 해서는 안된다"며 "유럽 은행은 SVB가 무너진 것과 유사한 충격에 취약한지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지난 10일 범유럽지수인 스톡스(STOXX) 600 지수는 2.26% 하락했다.
[지난 1시간 0.64억 달러 규모 선물 포지션 강제 청산]
주요 거래소에서 지난 1시간 0.64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24시간 기준으로는 3.65억 달러 규모의 선물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블러, 모바일 버전 출시]
NFT 마켓플레이스 블러(BLUR)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모바일 버전을 출시했다고 발표했다. 블러는 "모바일을 이용해 NFT를 검색 및 구매할 수 있다. 더 많은 모바일 기능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블러 설립자 팩맨(Pacman)은 닌텐도 스위치의 블러 지원 시점을 묻는 트위터 유저 질문에 "모바일 버전 출시 직후에 지원될 것"이라고 답한 바 있다.
[스텔라, 폴카닷·쿠사마 연결 브릿지 구축]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스텔라(XLM)가 브릿지 스페이스워크(Spacewalk)를 통해 폴카닷(Polkadot) 및 쿠사마(Kusama)에 연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스페이스워크는 35차 폴카닷 파라체인 슬롯경매에 낙찰된 펜듈럼(Pendulum)이 구축한 것으로, 디파이 애플리케이션을 외환시장과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펜듈럼 CTO인 토르스텐 스투버(Torsten Stüber)는 "현재 쿠사마를 연결하고 있다. 폴카닷 버전은 1-2주 내 공개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BTC, 지난 5분간 1.71% 상승]
BTC가 바이낸스 USDT 마켓 기준 지난 5분간 1.71% 상승했다. 현재 BTC는 24,194.92 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지난 24시간 3.4억 달러 상당 선물 포지션 강제청산]
코인글래스에 따르면, 지난24시간 기준 글로벌 암호화폐 선물 시장에서 약 3.4억 달러 상당의 포지션이 강제 청산됐다. 비트코인 선물에서 가장 많은 포지션(약 1.15억 달러 규모)이 청산됐으며, 이더리움 선물 청산 금액은 9708만 달러 규모이다.
[제미니 "시그니처 은행에 익스포저 없다"]
암호화폐 거래소 제미니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시그니처 은행 관련 익스포저(노출)는 없다. 여기에는 GUSD를 포함한 제미니의 모든 상품 및 서비스가 포함된다"고 발표했다. 앞서 제미니는 실리콘밸리은행 관련 익스포저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블록파이, 실리콘밸리은행 예치금 중 $3700만 액세스 가능 예정]
지난해 챕터11 파산 보호를 신청한 암호화폐 대출업체 블록파이(BlockFi)가 실리콘밸리은행(SVB)에 2억 2700만 달러 상당의 '무보험' 자금을 보관 중인 가운데, 이중 3700만달러는 오늘 늦게 액서스 가능할 전망이라고 코인데스크가 전했다. 앞서 미 예금보험공사(FDIC)는 실리콘밸리은행의 모든 예금을 브릿지은행에 이체했다. 실리콘밸리은행 예금자는 월요일 오전(현지시간)부터 본인 자금에 액세스할 수 있다. 브릿지은행은 규제당국이 부실금융기관을 정리하기 위해 세우는 금융기관이다.
[미 블록체인 테마주 상승세…코인베이스 +7%]
BTC가 23,000달러를 돌파한 가운데, 미국 블록체인 테마주도 상승 중이다. 마라톤 디지털은 15% 상승했고 라이언 블록체인과 마이크로스트레티지, 코인베이스는 각각 13%, 11%, 7% 상승 중이다.
[마라톤 디지털, 시그니처뱅크에 $1.42억 보유…자금 액세스 가능]
더블록에 따르면 미국 비트코인 채굴기업 마라톤 디지털(Marathon Digital)이 시그니처 은행에 보유한 자금 1억 4200만 달러에 재무 관리 목적으로 액세스할 수 있으며 실리콘밸리은행과는 직접적 비즈니스 관계가 없다고 말했다. 이어 11,000개 이상의 비트코인을 보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英 대형 은행 냇웨스트 “미연준, 3월 금리 인상 안할 것”]
미국 경제 속보 트위터 계정 월터 블룸버그에 따르면 영국 대형 은행 냇웨스트(NatWest)가 “연준이 3월 금리를 인상할 것이라고 보지 않는다”고 말했다.
[아즈텍 커넥트, 오일러 해킹 영향받은 사용자 출금 중단]
ZK롤업 기반 이더리움(ETH) 프라이버시 보호 솔루션 아즈텍(Aztec) 네트워크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오일러 파이낸스와 관련된 익스플로잇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 오일러 파이낸스의 익스플로잇의 영향을 받은 아즈텍 커넥트 사용자는 자금을 인출할 수 없다"고 말했다.
[코인베이스, USDC↔USD 전환 재개]
코인베이스가 공식 트위터를 통해 "USDC-USD 전환이 재개된다”고 밝혔다. 앞서 코인베이스는 은행이 영업 중단한 이번 주말 동안 USDC-USD 전환을 일시 중단한다고 공지한 바 있다.
[비탈릭, 크라켄으로 200 ETH 이체]
펙실드에 따르면 비탈릭 부테린 이더리움 창업자가 지난 1시간 동안 크라켄으로 200 ETH를 이체했다.
[도이체뱅크 " 실리콘밸리은행 실패, 미 경기 침체와 유사 패턴"]
외신에 따르면, 도이체뱅크가 실리콘밸리은행의 실패는 다가올 미국 경기 침체의 패턴과 유사하다고 진단했다. 도이체뱅크 리서치 전략가 짐 리드는 "연준의 금리 인상 주기, 미국 국채 장단기 수익률 역전 심화, 기술 부문의 거대한 거품 파열, 민간 자본의 통제 불능 등이 모두 실리콘밸리은행의 붕괴에 기여한 요인이다. 지금 미국이 경기 침체에 빠질 경우 그 파급 효과는 상상할 수 없다"며 "일반적으로 금융회사의 붕괴는 정부의 과도한 부양책, 높은 인플레이션과 자산 거품 확대, 중앙은행의 금리 인상, 국채 장단기 수익률 역전, 대출 기준 강화 등의 사이클 후에 발생하며 그 다음 경기 침체가 뒤따른다"고 말했다. 이어 "3월 미국 CPI와 근원 CPI는 모두 전월 대비 0.4% 상승, 시장 컨센서스에 부합할 것이다. 전년 대비로는 각각 6%, 4.4% 상승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 -68.6%]
미 은행주가 프리마켓에서 급락 중이다. 팩웨스트뱅코프가 프리마켓에서 45.2% 하락중이며, 웨스턴 얼라이언스 뱅코프가 프리마켓에서 68.6% 하락 중이다.
[비트멕스 설립자, 바이낸스로 78.5만 LDO 이체]
암호화폐 온체인 데이터 애널리스트 비트코인엠버(BitcoinEmber)가 트위터를 통해 "10분 전 아서 헤이즈 비트멕스 설립자가 78.5만 LDO를 바이낸스로 이체했다. 해당 자금은 2022년 8월 그가 FTX에서 출금한 것”이라고 밝혔다.
[엘엠 펀딩 아메리카, 비트코인 채굴기 500대 호스팅 계약 체결]
피알뉴스와이어에 따르면 나스닥 상장 암호화폐 채굴업체 엘엠 펀딩 아메리카(LM Funding America)가 태양광 발전 비트코인 채굴업체 아스펜 크릭(Aspen Creek)과 비트코인 채굴기 500대 호스팅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브루스 로저스 LM펀딩 회장 겸 CEO는 "3월 말까지 이 모든 채굴기에 전기가 공급되고 가동이 시작되면 약 370페타해시의 채굴 용량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 한다"고 밝혔다.
원문 출처: https://www.tokenpost.kr/article-12579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