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라나 기반 P2E 게임 냥히어로즈(Nyan Heroes)가 솔라나 기반 게임 오로리(Aurory)와 협력하여 만든 NFT를 경매 진행한다고 29일 (한국시간) 발표했다.
냥히어로즈는 5월 1일 오전 10시까지 경매를 진행하며 최소 입찰가는 50SOL 이며 수익금은 암호화폐 기부 플랫폼 The Giving Block 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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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나 기반 P2E 게임 냥히어로즈(Nyan Heroes)가 솔라나 기반 게임 오로리(Aurory)와 협력하여 만든 NFT를 경매 진행한다고 29일 (한국시간) 발표했다.
냥히어로즈는 5월 1일 오전 10시까지 경매를 진행하며 최소 입찰가는 50SOL 이며 수익금은 암호화폐 기부 플랫폼 The Giving Block 에 기부할 것이라고 밝혔다.